지예은♥바타, 열애 인정 후 첫 투샷 – 행사장서 나란히 포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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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솔직히 처음 열애 소식 봤을 때 “어, 이 조합?”이라는 생각이 먼저 들었다. 배우 지예은에 댄서 바타라니. 근데 알고 보면 꽤 오래된 인연이더라. 그리고 이번 투샷, 그냥 데이트 목격이 아니었다. 행사장이었다는 게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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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투샷, 어디서?

5월 5일, 두 사람은 라움아트센터를 찾았다. ‘햇빛투게더’ 행사에 함께 참석한 것이다. 이 행사는 소아뇌전증·희귀질환 환우들과 함께하는 자리였다. 연예인 행사 참석이 아니라, 선한 영향력을 직접 실천한 자리라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지예은은 빨간 체크 패턴 셔츠를 입었다. 바타는 회색 카디건 차림이었다. 두 사람이 악뮤의 ‘소문의 낙원’에 맞춰 춤을 추는 모습도 포착됐다. 댄서 남자친구랑 같이 춤추는 커플이라니. 이건 진짜 부러운 그림이다.

두 사람, 어떻게 만났나?

지예은과 바타는 1994년생 동갑내기다. 교회에서 먼저 친구로 지냈다. 그러다 자연스럽게 연인으로 발전했다.

4월 13일, 지예은의 소속사 씨피엔터테인먼트가 공식 입장을 냈다. “동료로 지내오던 두 사람은 서로 좋은 감정을 갖고 만나고 있다. 따뜻한 응원 부탁드린다.”

직업적인 인연도 있다. 지예은은 지석진과 ‘충주지씨’를 결성해 ‘밀크쉐이크’를 발표했다. 그 안무가가 바로 바타였다. 지석진도 직접 “예은이가 바타를 안무가로 섭외했다”고 밝혔다.

런닝맨에서 지예은이 직접 연애 스토리를 밝히기도 했다. “두 달 반 정도 썸을 탔고, 사귀고 나서도 3주간 손을 못 잡았다”고 했다. 바타가 “손 잡아도 돼?”라고 물어봤고, 그때서야 첫 손을 잡았다고 한다. 요즘 세상에 이런 로맨스가 실제로 있다는 게 오히려 더 신선하다.

지예은은 한국예술종합학교 연기과 출신이다. 2017년 웹드라마 ‘하우투’로 데뷔했다. 이후 SNL코리아 크루로 이름을 알렸고, 현재 런닝맨 고정 멤버로 활약 중이다.

바타는 누구? 팩트체크

SNS에서 바타를 둘러싼 ‘환승 의혹’이 퍼졌다. 이건 짚고 넘어가야 한다.

바타 소속사 에이는 공식 입장을 냈다. “근거 없는 루머는 사실무근”이라고 했다. “6년을 교제한 적 없으며, 최근 교제·결별 시기는 3년 전”이라고 선을 그었다.

바타의 실제 이력은 이렇다.

  • 본명: 김태현
  • 소속: 댄스 크루 위댐보이즈 리더
  • Mnet ‘스트릿 맨 파이터’ 준우승
  • 지코 ‘새삥’, 제니 ‘라이크 제니’ 안무 제작

단순한 댄서가 아니다. K팝 씬에서 검증된 안무가다.

마무리

열애 후 첫 투샷이 자선 행사장이었다. 이 한 줄이 두 사람을 잘 설명한다. 좋아하는 사람과 함께 선한 일을 하는 것. 사실 그게 가장 멋진 연애 아닐까. 앞으로도 두 사람의 행보가 따뜻하길 응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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